면역세포에서 암세포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 구멍을 뚫는 효소를 방출하여 사멸시킵니다.
NK세포는 암세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능동적으로 찾아 스스로 자멸을 유도하는 세포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NK세포의 수는 급격 수는 급격히 줄어들고, 활성도도 낮아져 면역력이 약해집니다.
암과 같은 질병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연령별로 본 면역세포 현미경 사진
연령별 면역세포 수
면역세포에서 암세포에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에 구멍을 뚫는 효소를 방출하여 사멸시킵니다.
환자의 정맥에서 면역세포를 채집하여 증식시켜 다시 환자의 몸에
투여하는 방법과 면역세포를 채집하여 증식시키는 과정 대신,
환자의 신체 내에서 면역 줄기세포를 활성화하는 두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어느 방법을 쓰는가는 스탠리 바이오 검사와 기존 질환의 여부에 따라 결정합니다.
이스미젠은 호흡기와 관련된 세균에 대해서 더 효율적으로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면역강화 요법입니다.
혀밑에 두고 흡수시키는 설하정입니다.
흉선은 면역세포를 훈련시키는 장소입니다.
흉선이 퇴화된 40세 이상인 암을 포함한 만성질환자는 흉선면역물질의 감소로 면역력이 저하됩니다.
흉선추출물 합성펩타이드인 자닥신, 이뮨젠은 면역력을 증진시킵니다.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의 환자, 만성피로, 바이러스성 간염 및 대상포진 질환
종양을 억제시키는 역할(항바이러스 및 항종양 작용)
면역조절 작용, 자연적인 면역 기능을 회복하여 면역력 강화
항암치료의 부작용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
항암치료제로 식약청 허가를 받은 녹십자 이뮨셀(immuncell-LC)치료는 환자 자신의 혈액을
녹십자 줄기세포 연구소에서 면역세포를 추출 배양하여 다시 정맥주사로 환자에게 주입하는 치료법입니다.
이문셀 치료는 환자 본인의 면역세포를 배양한 것을 이용하기 때문에 면역 거부반응이 없습니다.
암세포를 항원으로 인식하는 면역세포(면역제시 세포)를 이용하여 암세포를 파괴합니다.
암세포와
항원제시세포가 만남
암세포 정보전달
T림프구 활성화
T림프구
촉진물질 분비
T림프구가
암세포를 줄여감
암세포 표면을 뚫는
효소 분비
키트루다(anti PD-1) 치료는 면역세포인 T림프구가
암세포를 더 잘 인식해서 억제하도록 돕는 새로운 기전의 항암제입니다.
미국 FDA 와 한국 식약처에서 허가받은 제품입니다.
1년 전체 생존률 추정치
(OS overall survival)
2mg/kg 투여군에서 58%
10mg/kg 투여군에서 63%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강경선 교수팀의 두 개의 연구논문과 경희대 암 연구개발
김성훈 교수팀의 동물 실험 연구논문을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고, 이들 연구논문(SCI)은
외국 종양학암학회지 Oncotarget과 ScientificReports. BMC 등에 게재되었습니다.
쏠투비운모가루(STB-MP)는 대한민국 제약사인 쏠투비제약에서 30년 연구 끝에
운모 유래 경구용 천연생약 쏠투비운모가루(STB-MP)를 개발해 2019년 2월 26일 한국식약처로부터
의약품안전기준생산기준인 GMP인증과 함께 한의약품 생약으로 품목 허가받은 의약품입니다.
쏠투비운모가루는 30여 년 동안 수많은 연구 끝에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입증되어
안전성과 유효성에서 검증을 받은 의약품입니다.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식약처에 허가받은 의약품이 아닌 공업용 운모 가루를 사용하고 있는데, 꼭 한국식약처 의약품
허가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업용 운모는 위험할수 있으며 치료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의약품 운모는 운모 중에 극히 일부 약성을 갖고 있는 것으로 사용하고 반드시 중금속을 제거한 후 입자를
나노화시키는 고난도의 제조기술이 요구되며 GMP 공정에 따라 생산됩니다.
저희 양한방 협진 클리닉에서는 쏠투비제약과 MOU를 맺어 의약품인
쏠투비운모가루(STB-MP)를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암세포 사멸
암세포에서 보내는 전기적 신호에 반응하여 암세포막을 관통, 암세포의 DNA고리가 끊어져 사멸
2. 면역세포에게 암세포의 인지력을 높임
M2 Macrophage 활성화로 면역세포의 암세포에 대한 인지력을 향상
3. 암세포 자살을 촉진시킴
암세포 자살 촉진 단백질(Bim, Puma, P-Bad) 활성화
4. 암이 만들어지는 과정 억제
P53, P21 유전자 활성화로 암 발생 억제
식약처인증전 임상기관에서 인체독성 관련하여 세포독성과 유전독성 등
일체의 독성실험에서(6가지 독성실험) 무해함이 검증되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수의학과 강경선 교수팀의 두 개의 연구논문과 경희대 암 연구개발
김성훈 교수팀의 동물 실험 연구논문을 통해서 그 효과가 입증되었고, 이들 연구논문(SCI)은
외국 종양학암학회지 Oncotarget과 ScientificReports. BMC 등에 게재되었습니다.
2013년 BMC 게재
2015년 Oncotarger 게재
2015년 Scientific reports 게재
임상기간: 2016년 9월 ~2019년 5월까지(총 2년 6개월간)
장소: 독일의 뮌헨통합의학병원, 오스트리아 유럽동서의학병원
임상참여 대상자 : 극말기암환자 22명 (평균기대수명 6개월)
임상결과 : 평균생존기간이 20.8개월(3배 이상 증가)로 임상시험 종료시 까지 10명 생존, 이 중에 4명은 완전관해(완치 판정)
항암치료 뿐만 아니라 면역과 관련된 질환인 각종 바이러스 질환,
자가면역질환 등의 질환과, 면역력의 증가로 항노화 효과를 노릴 수 있습니다.